고민
수

수줍은 귤

20대기타 · 직장인

칭찬받아도 그냥 하신 말 같고 지적은 오래 남네요

오늘 잘했다는 말 두 번 듣고 수정 요청 하나 받았는데 집에 와서는 수정 요청만 생각나요. 별로 심한 말도 아니었고 실제로 고치면 되는 건데요. 머리로는 아는데 자꾸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처럼 받아들이네요. 경력 쌓이면 좀 무뎌질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가 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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